[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신윤경)가 최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들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구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으며, 21~23일는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또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신현일 의원이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 구현’을 주제로, 김윤희 의원이 ‘행정과 민생의 상생을 위한 주차 행정 개선에 관하여’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시 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응암동 67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의견청취안▲(가칭)신사청소년문화의집 민간위탁 동의안 ▲(가칭)구립 대조힐스1차어린이집 신규위탁 동의안 ▲(가칭)구립 대조힐스2차어린이집 신규위탁 동의안 ▲구립 꽃빛나라어린이집 재위탁 동의안 ▲구립 사랑가득어린이집 재위탁 동의안 ▲구립 파란하늘어린이집 재위탁 동의안 ▲구립 DMC물치어린이집 재계약 동의안 ▲구립 e편안한어린이집 재계약 동의안 ▲구립 응암샛별어린이집 재계약 동의안 ▲구립 진달래어린이집 재계약 동의안 ▲구립 폭포동어린이집 재계약 동의안이 원안가결됐으며,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가결됐다.
신윤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를 점검하는 등 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은평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 구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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