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최근 ‘제1차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지원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 구청장은 필수노동자들에게도 언제든지 PCR 검사가 가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필수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적극 나섰다. 사진은 이날 2022년 제1차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지원위원회에 참석한 정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최근 ‘제1차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지원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 구청장은 필수노동자들에게도 언제든지 PCR 검사가 가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필수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적극 나섰다. 사진은 이날 2022년 제1차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지원위원회에 참석한 정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