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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향후 10년간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소연평도)의 도약을 이끌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26~'35)」이 최종 확정되었음을 밝혔다.
이번 제2차 종합발전계획은 지난 2011년 6월 최초 수립('11~'20)과 2020년 7월 변경계획 수립('11~'25)을 거쳐 마무리된 '제1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잇는 계획으로, 서해5도에 향후 10년간 총 76개 사업, 6,772억 원(국비 5,1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제1차 종합발전계획(총 99개 사업, 7,658억 원 중 국비 5,634억 원 지원)과 비교했을 때, 국비 지원 비율(약 73.5% → 75.5%)이 한층 더 강화된 수치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의 정책으로 반영된 값진 결과물”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혜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11개 중앙부처 및 인천시와 원팀이 되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되어 아직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은 일부 사업에 대해서도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가적인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확정된 사업에 대해 각 사업의 성격과 규모를 고려한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순차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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