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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지난 27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중안전점검 중간 이행 실태와 부서별 주요 지적 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해수욕장 등 재난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 진행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옹진군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인 만큼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시설물의 안전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군은 오는 6월 초까지 모든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선제적으로 완료하고, 점검 결과 미흡사항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과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 또한 지속 운영 중으로,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옹진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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