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긴급 지원 제도 운영 효율화 만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8-29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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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헌 구청장이 ‘제8회 긴급 지원 심의위원회’를 주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 긴급 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제8회 긴급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김정헌) 심의’가 28일 상황실에서 열렸다.

     

    긴급 지원은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긴급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신속하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에서는 위원장인 김정헌 구청장, 긴급 지원심의위원 등 9명이 참여, 선 지원 결정에 대한 적정성 및 연장지원이 필요한 세대 등 10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소외계층을 위해 관심을 두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구는 긴급 지원 심의 등을 통해 늘어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원 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기준에 초과하더라도 대상자가 위기 상황에 놓여있음이 확인되면 선 지원한 후 매월 긴급 지원 심의를 진행해 위기 상황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정헌 구청장은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긴급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새롭게 힘과 희망을 얻어서 사회로 복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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