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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처인구 가마실마을 소로 준공 사진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포곡읍 전대리 가마실마을 일원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며 주민들의 차량 통행과 보행 여건을 개선했다.
28일 처인구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한 구간은 포곡 소2-52호 2구간과 소2-121호로, 전대리 571-3번지부터 572-15번지까지 총연장 164m 규모다.
기존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쉽지 않았고 보행 안전에도 불편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도로 확충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개설된 전대리 408-10번지 일원의 포곡 소2-52호 1구간에 이어 추진된 후속 사업이다. 2구간과 소2-121호가 함께 준공되면서 가마실마을 일대 통행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이번에 준공된 포곡 소2-52호(2구간)와 소2-121호는 처인구가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대상 노선으로, 전대리 일대 도로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생활권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 준공으로 차량 통행이 보다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통행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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