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최근 ‘2021년 용산 지역사기록사업 전시회’에 참석했다. 전시에는 청암동, 산천동, 도원동, 용문동, 신계동, 문배동 지역특성을 담은 사진과 5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의 인터뷰 영상 등이 소개됐다. 사진은 이날 성 구청장(왼쪽)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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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최근 ‘2021년 용산 지역사기록사업 전시회’에 참석했다. 전시에는 청암동, 산천동, 도원동, 용문동, 신계동, 문배동 지역특성을 담은 사진과 5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의 인터뷰 영상 등이 소개됐다. 사진은 이날 성 구청장(왼쪽)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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