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지 활용방안 모색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2-01-20 1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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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18일 지역내 연희동·홍제동·홍은동·북가좌동에 위치한 빈터(나대지) 10여곳을 방문했다. 사진은 문 구청장(왼쪽)이 홍제2동의 한 빈터를 찾아 관련 부서 및 관할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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