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17일 곤지향 어울림마당에서 이주민·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누리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다누리 무료 진료 사업은 매회 70~80명의 외국인에게 내과, 산부인과 등의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다누리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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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17일 곤지향 어울림마당에서 이주민·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누리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다누리 무료 진료 사업은 매회 70~80명의 외국인에게 내과, 산부인과 등의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다누리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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