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소년 2200명, 진로박람회서 직업·AI 기술 체험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10-26 14: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PLAY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최근 부곡체육공원에서 ‘제13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PLAY’를 열고 청소년들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의왕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에는 지역 중·고교 1학년 약 2200명이 참여했다. 71개 진로·직업 체험 부스와 특별전시관이 운영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직, 미래학습, 활동체험, 미래설계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전통공예 체험과 대학생 학과 멘토링, 청소년지도사 직업 탐색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롯데케미칼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마련한 ‘미래 인공지능 그라운드’에서는 드론 레이싱, 로봇 서바이벌, 코딩 체험 등을 선보였다. 비트박스팀 STEAVY, 성결대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페가수스의 공연과 개그맨 나선욱의 진로 특강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사전 예약형 체험 외에도 여러 전공과 직업을 소개하는 상시 부스를 이용했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도 지속적인 진로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침을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