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2일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해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약 38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새마을회 회원들이 폐기물 수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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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2일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해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약 38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새마을회 회원들이 폐기물 수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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