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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는 오는 16일 서울의 대표적인 장미 명소로 손꼽히는 대현산 장미원에서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현산 장미원’은 과거 방치돼 있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장미 테마 공원으로 현재 55종 약 5만5000여송이의 장미가 아름다운 군락을 이루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장미가 만개한 장미원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 기타 연주와 장구난타 공연이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는 개회식이 열린다.
이어 행사장 곳곳에서는 장미 향기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 앙상블과 재즈·색소폰 공연, 감성 보컬 정영지와 음원강자 ‘#안녕’의 무대를 비롯해 마술 벌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모든 세대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솜사탕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다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플리마켓과 푸드존도 함께 운영돼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이어져 온 마을 축제로 이제는 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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