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 위촉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7-30 14: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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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하고, 최근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비추진단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력기구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방향 설정, 주민 의견 수렴, 현장 개선을 논의 등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24년 3월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추진단은 건설행정과장, 시흥1동장, 시흥1동 주민 위원 10명, 공중케이블 정비 대표사업자 2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위원과 사업자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계획과 추진단의 역할을 공유했다. 

    구는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정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12월에는 사업 준공과 함께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12월에는 2차 회의를 열어 최종 정비 결과와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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