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지난 8일 기대해(기후위기 대응 환경지킴 해결단) 회원 20여명과 담소정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채소로 비빔밥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비빔밥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 주민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김길성 구청장과 기대해 회원들이 비빔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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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지난 8일 기대해(기후위기 대응 환경지킴 해결단) 회원 20여명과 담소정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채소로 비빔밥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비빔밥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 주민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김길성 구청장과 기대해 회원들이 비빔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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