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이 18일 해빙기 급경사지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역내 급경사지 위험지역 5곳 등을 점검했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초성N3, 고능N3, 고능N2지구와 관리중인 급경사지를 방문해 안전점검과 재해발생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사진은 김 군수(왼쪽 두 번째)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연천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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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이 18일 해빙기 급경사지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역내 급경사지 위험지역 5곳 등을 점검했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초성N3, 고능N3, 고능N2지구와 관리중인 급경사지를 방문해 안전점검과 재해발생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사진은 김 군수(왼쪽 두 번째)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연천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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