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천석유화학 친환경 놀이과학교실에 참여한 해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수업으로 조립 비행기를 만들었다. |
SK인천석유화학과 굿네이버스는 서구 6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놀이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학교별 3차례 진행되며 초등학생 1천153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조립 비행기 만들기, 필터와 모터를 활용한 공기청정기 만들기, 태양광 패널과 LED 전구를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수업 등을 통해 과학 원리와 기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단계별 학습이 제공된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이번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이 과학과 환경 분야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놀이과학교실은 지난해부터 참여 대상자를 100명에서 1천200여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재학생들이 서구지역 중학생의 진로, 학습 멘토가 되어주는 중학생 멘토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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