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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포스터.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외식업 경영자들의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는 서초구가 (주)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외식업 무료교육 플랫폼인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공동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외식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식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9일부터 7월27일까지 총 5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구보건소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택받는 가게를 만드는 AI 마케팅’을 주제로 AI 및 외식업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AI 마케팅 5단계 로드맵’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AI 외식업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글쓰기, AI 이미지 콘텐츠 제작, AI 브랜드 홈페이지 구성 등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다루고, 이를 외식업 경영에 적용하는 생존전략까지 연계해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강의 중심을 넘어 영업주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콘텐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글·이미지·홈페이지 등 콘텐츠는 교육 이후에도 매장 홍보와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서초구 소재 외식업체 경영자라면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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