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오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특별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 구는 공공청사 및 주요 시설물 등 시설물을 청소하며, 도로먼지흡입청소차 등을 운영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염화칼슘을 제거할 예정이다. 사진은 최근 유성훈 구청장(가운데)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