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S밸리 입주기업 지원 세미나 개최

    인서울 / 문민호 기자 / 2026-06-04 14: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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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세미나' 참가자들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는 최근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지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 산하 출연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연속 시리즈 형태로 기획됐으며, 첫 행사에는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AI 활용과 B2B 영업 전략을 주제로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고객 응대 자동화 기법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링크드인을 활용한 잠재 고객 발굴과 네트워킹, 영업 기회 창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마케팅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와 실행 전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1회차 세미나에 이어 향후 '스타트업 M&A 추진 전략'과 '노션 기반 협업 및 생산성 향상 방안'을 주제로 후속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 체계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관내 스타트업이 디지털 협업 역량과 성장 전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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