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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새롬’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앞서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선정돼 사업 추진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기 미취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새롬은 참여자의 취업 준비 수준에 맞춰 ▲마음챙김 교육 ▲재도약 준비 교육 ▲경력전환 및 취업준비 교육 등 3단계로 구성됐다.
마음챙김 교육은 구직 스트레스 완화와 자신감 회복에 중점을 둔 과정으로 촉감·푸드 힐링 클래스, 홈트레이닝 클래스, 테라리움 워크숍 등을 운영한다.
재도약 준비 교육은 진로와 경력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교육, 재무관리 기초 교육 등을 진행한다.
경력전환 및 취업준비 교육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진로 전환 멘토링과 지원서 작성 워크숍 등으로 꾸려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단계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다.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졸업 예정 학년 학생과 사이버대·방송통신대·야간대학 재학생도 취업 지원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 등은 도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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