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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
[수원=채종수 기자]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수원5)이 최근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경기도 파주시 소재)에서 통일교육 방향에 대한 현안 점검 간담회를 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로부터 경기도교육청 통일교육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미래통일교육센터의 통일교육에 참여한 교사 및 학생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미래통일교육센터의 역할 확대 및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특히 “경기도는 접경지역으로 통일교육에 최적화된 지리적,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고, 나아가 38°선 북쪽에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있으므로, 경기도교육청은 미래통일교육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통일교육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로부터 미래통일교육센터 2층에 마련된 통일교육 체험관 시설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들은 김 의원은 “통일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미래통일교육센터가 경기도 교육시설에서 매우 중요한 곳이다”라고 경기도교육청의 관심과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우리 사회와 학교에서의 통일교육은 감성(感性)적인 접근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와 같은 이성적인 접근을 유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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