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세르비아 대사 네마냐 그르비치가 최근 경기 과천시를 방문했다. 이날 신계용 시장은 그르비치 대사와 과천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추사박물관을 방문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사진은 신 시장(가운데)과 그르비치 대사(오른쪽)가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과천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