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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치매노인 실종 방지용 팔찌를 청소년들과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제작하면서 상호이해와 새로운 차원의 우정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최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청소년, 가족봉사단이 함께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마을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까지 계림마을 주민 청소년, 가족봉사단 등 110여 명이 참여하여 식사예절 교육 및 밥상보 만들기, 커피박을 이용한 탄소중립 실천, 나비잠 DIY배게 만들기, 함께 나누는 공감 라탄공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과 어르신, 가족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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