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가 2022년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중랑 in 장미’ 동네배움터 알리기 행사를 최근 두 차례 개최했다. 지역 동네배움터 두 곳에서 열린 강좌는 장미를 활용한 뷰티냅킨아트로 주차메모판 만들기, 프리저브드 장미로 리스꾸미기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구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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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2022년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중랑 in 장미’ 동네배움터 알리기 행사를 최근 두 차례 개최했다. 지역 동네배움터 두 곳에서 열린 강좌는 장미를 활용한 뷰티냅킨아트로 주차메모판 만들기, 프리저브드 장미로 리스꾸미기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구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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