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부안군 4-H본부,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7-30 1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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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9일~30일 1박 2일간 부안군4-H본부에서 합천군 방문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4-H본부(회장 정종석)와 부안군4-H본부(회장 김오철)가 지난 7월 29일황가람활력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합천군 일원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


    합천군 4-H본부와 부안군 4-H본부는 202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안군4-H본부 회원 40여명이 합천군을 직접 찾아 인연을 돈독히 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4-H본부 관계자들 80여명이 함께 참석해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부안군 방문단은 합천한의학박물관, 청와대세트장, 황매산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양 지역 4-H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농업 정보교류 및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미 합천부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 지역이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서로의 지역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4-H 정신인 지(智)·덕(德)·노(勞)·체(體)를 바탕으로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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