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면역학회등과 국제학술대회 협력 맞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8-23 1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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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한면역학회, 신변종감염병mRNA백신사업단 등 3개 기관ㆍ단체들은 오는 9월 송도국제도시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및 생명과학분야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22일 송도에서 김진용 청장, 전창덕 대한면역학회장, 홍기종 신변종감염병mRNA백신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FEZ(인천경제자유구역)-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KAI Internaional Meeting 2023)’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면역학 및 생명과학분야 학술대회(포럼)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생명과학분야 정책 수립, 기업 유치를 비롯해 산ㆍ학ㆍ연ㆍ병 네트워크 구축ㆍ기관 간 연계협력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오는 9월13일부터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는 미국과 네덜란드 노벨상 후보급 연구자들의 기조연설과 1500명 이상의 국내ㆍ외 면역학 연구자, 의료인, 기업인 등이 참석, 국내 면역학 연구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학술적 성과가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 첫째날은 신변종감염병mRNA백신사업단에서 특별세션(송도 바이오 포럼)으로 개최된다.

    국내 mRNA백신개발 현황과 관련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최신 백신연구에 관심있는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을 끈다.

    1974년 창립돼 올해 49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면역학회는 회원수가 현재 5990명에 달하는 면역학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 매년 춘계 국내학술대회와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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