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올해의 작곡가 獨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선정

    인서울 / 문찬식 기자 / 2022-04-12 15: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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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총 5회 대표곡 선보여
    [인천=문찬식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를 선보인다.


    2022년 올해의 작곡가로 독일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 주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선정하고 그의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2018년 개관 이래 아트센터인천은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누구나 클래식 연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선보이며 일명 ‘시리즈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1년 아트센터인천의 모든 기획 시리즈 공연은 평균 유료 예매율 85%를 상회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오는 16일에 열리는 첫 번째 무대는 국내 최고의 호른 연주자 김홍박이 협연자로 나선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로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의 서곡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서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1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하며 2022년의 시작을 알린다.

    슈트라우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시리즈에는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최수열 지휘 아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16일 김홍박(호른) ▲6월18일 박종해(피아노) ▲8월27일 김두민(첼로) ▲10월22일 김규연(피아노), 성재창(트럼펫) ▲12월3일 황수미(소프라노)가 협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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