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실·목공실·영상제작실·동아리실등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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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강화읍 신문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의 1단계 사업인 청소년수련관 신축이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강화대교 초입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을 강화읍 신문리로 이전하고, 일대를 청소년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한 공간에서 문화·여가·학습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 시설 간 연계와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건립되는 강화군 청소년수련관은 강화읍 신문리 628-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층별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 모임 공간이 마련되며, 1층에는 관리 사무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요리실과 목공실 등 체험형 프로그램실, 3층에는 영상제작실과 동아리실, 4층에는 댄스와 체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2025년 12월 청소년수련관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같은 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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