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다중이용건축물 난간 안전 점검 완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8-25 1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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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건축물 난간 추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3주에 걸쳐 다중이용건축물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건축물 30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난간에서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시는 ▲난간의 형태 ▲난간 구조의 안전성 ▲난간 살의 간격 등의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집중했다.

     

    점검결과 대상 건물 중에는 난간 살 간격이 20cm가 넘는 곳은 없었으나 몇몇 건물에서 일부 경미한 문제점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에서 즉시 권고 조치해 시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더불어 건물 관리자 등에게 안전 및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시 건축안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점검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건축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하여 꾸준히 발굴하고 해소하여 안전사고 없는 김포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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