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추석 앞두고 21일부터 환경오염 단속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23-09-06 17: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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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오는 21일부터 10월6일까지 16일간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ㆍ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상업소 및 위반행위 반복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추석 연휴 특별 감시ㆍ단속은 홍보계도ㆍ단속, 순찰ㆍ상황실 운영, 기술지원의 3단계로 구분해 추진된다.

    먼저 1단계로 21일부터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 감시ㆍ단속 계획을 홍보해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단계로 28일부터 10월3일까지는 연휴 기간 군청 환경보호과에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대응 및 하천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3단계로 10월4일부터 6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연천군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을 제공하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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