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행복센터서 15일 창작뮤지컬 공연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23-11-14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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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도시관광공사와 성남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이 공동 제작한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가 15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 방방곡곡 문화공감ㆍ문예회관ㆍ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운영한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의 대표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는 고전 ‘심청전’의 원형을 유지하되, 시간과 공간의 압력을 극복한 사랑받는 이야기로 재창조했다.

    특히 심청이를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현대적 여성의 캐릭터로 재해석하고, 주변 인물들의 서사도 새롭게 각색해 대중에게 신선한 창작 뮤지컬로 다가설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했다.

    한국의 뮤지컬 디바 박해미와 31년차 배우로 능수능란한 팔색조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박상면, 제5회 한국뮤지컬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이태원과 새롭게 연기에 도전하는 농구스타 우지원, 뮤지컬 아이다, 노트르담의 파리의 주역 최수형이 열연한다.

    그밖에 임다희, 이용욱, 황성재, 서민정, 강민성 등 차세대 뮤지컬 신예들이 합류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이번 공연에서 객석의 30% 이상을 다문화가정, 특수교육대상 학생, 65세 이상 노인 등 문화소외계층 초청을 통한 객석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공동제작 창작 뮤지컬 '블루블라인드'는 파주도시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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