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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김상렬 소장이 다사랑공동체와 사전 면담 및 협의를 진행한 뒤 성사된 것으로, 앞으로 연 2회 정기 기부를 지속할 예정이다.
김상렬 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에 참여하겠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의 따뜻한 도움을 받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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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는 200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지난 18년간 아동권리보호사업, 위기가정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기업·복지단체와 협력하며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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