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땐 포상휴가·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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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팀)’에 대한 주민 추천을 받고 있다.
18구에 따르면 이번 추천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업무 추진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2025년 12월부터 이달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가운데 구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에 기여한 사례다. 마포구 소속 공무원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분야는 규제·관행 혁신, 경제 활성화 기여,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구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사례 전반이다.
구는 주민 체감도와 확산 가능성,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5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 부서나 유관기관과 협업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창의적인 성과를 낸 사례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또 직원 투표 결과를 평가에 반영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는 최대 3일의 포상휴가와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기여도가 가장 큰 공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희망부서 전보 가운데 한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주민 추천은 인사혁신처 온라인 창구 적극행정 온(ON) 또는 마포구청 누리집 내 ‘적극행정공무원 주민추천’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소극행정 혁파를 위해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소극행정은 직무태만이나 책임 회피 등 소극적 업무 처리로 구민 권익을 침해하거나 행정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를 뜻한다.
구는 고충·인터넷 민원 처리 실태와 고객 만족도 등을 정기 점검하며 관련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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