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파블로 항공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9-08 1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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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재능대와 파블로 항공간 업무혁약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재능대학교가 드론 업계의 기린아 ㈜파블로 항공과 손을 맞잡았다.

     

    인천재능대와 파블로 항공은 미래 드론 산업 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의 산‧학 기술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근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파블로 항공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투자한 회사로 UAM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이번 협약으로 드론 군집 비행 과정 개발과 교육과정 참여기업 발굴 및 운영관리, 드론 교육 프로그램 지원, 기업 수요에 따른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인공지능 산업용 드론제어 전문 기술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식 총장, 박정은 부총장, 우창헌 산학협력처(단)장, 박윤수 드론 영상과 학과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파블로 항공은 김영준 대표, 이장철 부사장, 임승한 부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미래 드론 산업 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인턴십·취업 지원, 산학 공동 R&D(연구개발)·관심 분야 공동협력, 양 기관 인프라·기자재 공동 활용 등의 상호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이남식 총장은 “드론의 핵심 부품인 F.C(flight control board)를 자체 개발하는 등 산업체와 다양한 기술협력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드론의 선두 주자로 반드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는 “드론 전문 대학과 기업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만큼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사 역량을 지원해 산학형 인재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재능대 산학협력단은 드론 영상과 박윤수 학과장의 노력으로 LINC 3.0 사업 및 인공지능 드론연구소의 산학협력를 통해 2023년도 산업 맞춤형 단기 직무능력 인증 과정 매치업 사업을 수주(3년, 9억)했다.

     

    이에 드론개발, 드론 특수촬영, 드론 3D맵핑, 드론 군집비행 등 4개 과정의 신규콘텐츠 개발사업을 수행 중이다. 한편 인천재능대학교 인공지능계열 드론 영상과는 2024학년도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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