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유비스병원과 GID의료복지선교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현대유비스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GID의료복지선교회에 속해 있는 러시아교회에 교인들의 보건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는 현대유비스병원 박상욱 행정국장, 김재우 기획실장과 러시아 의사출신 나탈리아김 코디네이터 등과 GID의료복지선교회 최상대 대표선교사, 황영수 GMI협력목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미국에 체류중이라 참석하지 못한 박모세 총감독목사의 편지로 협약식에 대한 인사와 감사를 전했다. 또 재한 러시아인의 의료보험의 혜택이 없는 취약 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성호 병원장은 "전국 각지로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러시아를 비롯한 외국인들이 의료의 사각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할 것”아라며 “해외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입국을 하는 외국인들이 만족하고 귀국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5월부터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원활한 통역과 의료정보의 전달을 위해 러시아에서 의사로 활동해온 나탈리아 김을 러시아 코디네이터로 초빙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와 치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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