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황톳길 현장간담회서 주민과 소통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5-03-25 1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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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가 가양동 공암나루근린공원에 서울에서 가장 긴 1.7km 규모의 황톳길을 조성하고, 24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은 진교훈 구청장(가운데)이 주민들과 황톳길을 걷는 모습.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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