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석유화학기업 근로자에 '최대 80만원'

    충청권 / 최복규 기자 / 2026-06-04 1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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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팀이음 프로젝트' 국비 13억 투입
    부양가족수 따라 차등지급... 총 1600명 수혜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2차 사업으로 국비 13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해당 사업의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내 석유화학기업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80만원을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C19(코크스ㆍ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C20(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C22(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업종인 지역내 기업 재직 근로자다.

    신청은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상공회의소 방문을 통해 하면 되며, 충남버팀이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시는 지원 대상인 근로자수가 16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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