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묵2동 효사랑봉사회는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해 지역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노인 150명에게 짜장면과 떡, 과일 등을 대접하고 안부를 챙겼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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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묵2동 효사랑봉사회는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해 지역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노인 150명에게 짜장면과 떡, 과일 등을 대접하고 안부를 챙겼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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