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훈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부터), 이석우 강화본치과 대표원장, 조영신 강화군 복지정책과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31일 본치과에서 시행된 가입식에는 조영신 강화군 복지정책과장과 박용훈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 가입식의 뜻을 더 높였다.
본치과는 개원 이래 강화군 사회복지사업 참여 일환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의 첫걸음을 기억하고자 신규 환자 1명당 1천 원씩 적립해 매년 말 강화군을 통해 모금회에 저소득층 아이들을 지원했다.
이번에 강화군 착한 기업 2호에 가입하면서 월 100만 원씩 약정한 성금은 강화군내 아동청소년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구 착한 기업은 월 30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약정하면 대상이 된다.
이와 함께 3년간 1천만 원 이상 기부하는 인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인천공동모금회만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강화 본치과를 포함 누적 43개의 기업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석우 대표원장은 “강화군에서 나눔을 매개체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이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눔 실천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착한 기업 2호로 가입해준 이석우 대표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의료기관이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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