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사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막바지 선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사전투표 당시 전국 여러 투표소에서 확진·격리 유권자 중 혼선이 발생한 만큼 본 투표에서는 준비를 철저히 해 혼선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이날 노 구청장(가운데)과 구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사무에 만전을 기하라는 주문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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