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는 최근 신생중앙교회로부터 교회설립 44주년과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석관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성북구 1개동, 노원구 소재 2개동 등 총 4개동 주민센터가 참석해 쌀 200kg씩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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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는 최근 신생중앙교회로부터 교회설립 44주년과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석관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성북구 1개동, 노원구 소재 2개동 등 총 4개동 주민센터가 참석해 쌀 200kg씩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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