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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NH농협은행과 지난 1~2일 양일간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1기와 함께 강화초등학교를 방문해 ‘이동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 금융 교육’은 버스형 이동 점포(NH Wings)를 활용해 금융 소외지역과 격오지 등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직업 체험 및 진로 탐색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경제 주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가치관을 정립해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협은행은 소멸 위기 지역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정부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금융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금융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현명한 용돈 관리’를 주제로 강화초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교육을 진행했고, 용돈 소비계획 및 용돈 기입장 작성 방법 등을 통해 돈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심현섭 NH농협은행 개인 고객부장은 “농협은행은 정부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정책에 동참해 준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동 금융 교육이 확대되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가질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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