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대선 이튿날인 지난 10일 지역내 대현동에서 직원 20명으로 4개조를 편성해 대선 관련 현수막을 철거했다. 사진은 이날 직원들이 선거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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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대선 이튿날인 지난 10일 지역내 대현동에서 직원 20명으로 4개조를 편성해 대선 관련 현수막을 철거했다. 사진은 이날 직원들이 선거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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