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포천시 내촌면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폐식용유 등을 재활용해 지역내 이웃돕기 바자회에 사용될 친환경 재생비누를 제작했다. 추후 개최되는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부녀회원들이 재생비누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포천시 내촌면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폐식용유 등을 재활용해 지역내 이웃돕기 바자회에 사용될 친환경 재생비누를 제작했다. 추후 개최되는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부녀회원들이 재생비누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