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25일 학동리 소재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열고, 씨감자 80kg을 심었다. 이 감자는 오는 6월 중 수확해 판매이익금을 지역내 저소득 노인 등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동참한 신동헌 시장(오른쪽)이 주민들과 함께 씨감자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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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25일 학동리 소재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열고, 씨감자 80kg을 심었다. 이 감자는 오는 6월 중 수확해 판매이익금을 지역내 저소득 노인 등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동참한 신동헌 시장(오른쪽)이 주민들과 함께 씨감자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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