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1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충남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행사가 열렸다. 그동안, 아산시는 충남형 교통복지 모델 완성을 위해 지난 1년간 충남도와 함께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1월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제 도입에 이어 1일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왼쪽 다섯 번째)이 참여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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