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7일 조원1동내 주요 현안지 등 6곳을 마지막으로 지역내 반복민원 발생지 및 주민숙원 사업지 46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왕철호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대추나무 마을 정원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장안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7일 조원1동내 주요 현안지 등 6곳을 마지막으로 지역내 반복민원 발생지 및 주민숙원 사업지 46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왕철호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대추나무 마을 정원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장안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