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지난 28일 용산문화원 정자마당에서 천연기념물 제6호였던 백송 후계목 이식 행사를 열었다. 1593년 임진왜란 당시 일본과 명나라의 강화협정을 기념해 심었다고 전해지는 원효로 백송의 유일한 후계목이다. 사진은 성장현 구청장(왼쪽)이 천연기념물 6호 후계목 이식 기념식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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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지난 28일 용산문화원 정자마당에서 천연기념물 제6호였던 백송 후계목 이식 행사를 열었다. 1593년 임진왜란 당시 일본과 명나라의 강화협정을 기념해 심었다고 전해지는 원효로 백송의 유일한 후계목이다. 사진은 성장현 구청장(왼쪽)이 천연기념물 6호 후계목 이식 기념식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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