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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데를린 로드리게스 / KBO 제공 |
KIA 타이거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8일 KIA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8-2로 승리했다.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아데를린은 시즌 4호 홈런을 달성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데뷔 첫 4개의 안타가 모두 홈런인 사례는 KBO 최초로 기록됐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신장 190cm, 체중 9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다. 아데를린은 마이너리그와 NPB(일본프로야구) 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리그에서 활약했다.
아데를린 입단 당시 이범호 감독은 "카스트로가 무안타일 때도 있지만, 2안타, 3안타 씩 쳐줄 때도 있었고 중요할 때도 치고는 했다. 타선에 외국인 타자가 있는 것 하고 없는 것 하고는 차이가 크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KIA는 이날 승리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즌 전적은 16승 18패 1무로 5위와 승차를 유지며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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