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부상 상태는?...류현진과 왕옌청만 남겨진 선발진

    야구 / 김민혜 기자 / 2026-05-04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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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문동주 /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즌 초반 대형 악재를 만났다.

     

    한화 구단은 4일 "문동주가 정밀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한화의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의 부상에 이어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까지 시즌 아웃되며 선발진 운영에 불가피한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 한화의 선발 로테이션은 류현진과 왕옌청만 남겨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한화는 현재 키움에 반 경기 앞선 9위까지 밀려났으며, 금일 기준 한화의 평균자책점은 5.24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2003년 12월 23일에 태어난 문동주는 올해 나이 23세로, 전라남도 장흥군 출신으로 광주진흥고 졸업 후 2022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한편, 문동주는 2006년 류현진 이후 17년 만에 한화 소속 KBO 신인상을 수상한 화제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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